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03년 07월 25일 12시 25분 51초

구선회님(2003. 6. 17)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모양 저모양 여러 모습으로 진톨아닌 진통을 겪으면서 아들과의 떨어져 사는 생활을 적응했노라?!
스스로 위로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생각일 뿐!!!!
저를 포함한 많은 부모님들의 아들 그리운 마음은 늘
한가지인 것 같습니다.
어쩌다 들려주는 아이의 목소리가 어찌 그리 반가운지~~~
아이의 소식을 몰라 한일의 어머니와 통화하면 그 분
아들소식이 내아들 소식인 듯 기뻐하며 반가와 하고...
그분의 아들에 대한 그리움과 조금은 거리를 포기한듯한 그런 말씀에 다시한번 짠한 마음이 되어보기도하고...
한일의 부모들은 그렇게 서로를 위로하며
아이들의 건강과 밝은 미래를 기도하곤 하는 습관을
갖게 된것 같습니다.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
좋은 선배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을
즐겁게 생각하고 생활하고 있는
아들들의 하루가 복된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