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  

유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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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2일 21시 56분 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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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차 설명회

등  록 파 일  

오늘이 벌써 5번째 한일고 입학설명회에 갔다 왔다. 이번이 16차였다. 최용희 교감선생님의 머리 스타일은 변하지 않았다.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한일고에 와서 최용희 교감선생님을 보았는데 처음에는 그냥 놀랐고 교감선생님 설명회를 듣고는 배꼽이 빠지는 줄 알았다.
그러나 지금은 내용을 거의 외우다시피 한다. 다소 지루하기도 하지만 그냥 지나쳤던 부분들을 확실히 이해하게 되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먼저 동영상을 보았다. 그 내용중에 나는 모의고사 전국 2등을 한 박상우라는 형을 보았는데 맨 처음에는 머리만 정말 좋은 줄 알았다. 하지만 나중에 공부를 즐기면서 한다는 것을 보면서 공부를 즐기면서 하는 것이 능률이 더 오른다는 것을 느꼈다.
영상을 다 보고 한일고 입학설명회를 들었는데 나는 화랑7품제나 선후배관계 이런 것이 다 좋았지만 특히 한일고등학교의 축구가 흥미로웠다. 이번에는 교감선생님께서 언급하지는 않으셨지만 저번 입학설명회에서는 한일고등학교가 축구실력이 다른 학교보다 매우 우수하다고 하셨다. 한일고등학교 형들이 운동, 예체능 등 잘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나는 몸풀기로 축구를 해도 5:0, 6:0 으로 이긴다는 것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특히 축구 유니폼을 20개씩 가지고 다니는 형들도 있다는 것을 보고 놀랐다. 내가 한일고에 입학하고 싶은 이유 1순위가 바로 축구다. 축구부에 들어가도록 꾸준히 연습해야 겠다.
요번 설명회때 교감선생님께서 자신의 학교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이 감명깊었다. 한일고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를 가더라도 그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는 것이 나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학교에 대한 열망과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학교를 갈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