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  

심보욱

올린 날짜  

2013년 06월 20일 18시 44분 4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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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제      목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7기 졸업생입니다.

등  록 파 일  

인터넷에 전국 고등학교 순위가 떠서 살펴보니, 역시 우리 한일고등학교는 순위안에 버티고 있네요... 후배님들이 자랑 스럽습니다. 갑자기 옛추억이 떠올라 홈피에 들어와 보니, 반가운 선생님 얼굴들이 많이 있네요... ^^

영어단어 한문제 틀릴때마다 한대씩 때리던 김영의선생님... 안좋으신 발음으로 저를 갈구시던 수학 황억상 선생님. 잘생기시고 속깊으신 임흥수 선생님. 축구부에서 나름 많이 친해진 무서운 조성담 선생님 등등... 너무 반갑네요.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저 심보욱입니다. ^^)

부모님 얼굴도 맘대로 못보고 공부만 해야 했던 한일고 3년 생활, 지금 생각해보면 미련만 남는답니다. 그때... 좀더 열심히 할껄... 그때, 좀더 영리하게 판단할껄...등등.
후배님들. 많이 힘들다는거 선배로써 누구보다 잘 알지만, 3년간의 고생이 정말 평생을 정하는것 같아요.
후회없는 고등학교생활 만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근데 아직도 아침에 5시 40분이면 깨우나요? 아... 지겨웠던 기상음악 ㅋㅋ